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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8:03 (수)

조선대 안경환 교수 - 한국베트남학회장

한국베트남학회장 취임 조선대 안경환 교수 베트남 최초의 외국인 언어학 박사 1호, 베트남 정부로부터 훈장도 “주요 상대국으로 부상한 양국 간의 이해를 진작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포스트브릭스(Post-Brics)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은 우리에게 매력적인 상대국이다. 국제관계에서는 주요 무역상대국이자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동남아 한류의 진원지이며, 다문화가정의 상당 부분을 베트남 이주여성이 차지한다. 하지만 1975년 4월 30일 공산화 통일로 인해 외교와 민간교류가 오랫동안 단절돼 있던 탓으로 외교관계가 정상화된 지 22년이 되어도 베트남에 대한 일반의 이해는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그럼에도 한국베트남학회는 15년째 진지한 학문적, 현실적 이해관계를 연구해오고 있다. 지난 8월 초에는 새로운 학회장으로 조선대 안경환 교수가 취임했다. 전공 살릴 길 없어진 베트남 공산화 통일 미국이 참전한 베트남 전쟁에서 북부베트남(월맹)이 승리

2014.09.19 5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