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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5:01 (수)

한국잼버리, 8월 3일 열정의 도시 대구에서 팡파르

오는 8월 3일부터 9일까지 달성군 구지면 오설리 일원에서 제14회 한국잼버리가 개최된다. 대구시와 달성군, 한국스카우트연맹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행사는 대구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국제야영대회이다. 8월 3일은 전 세계에서 참가자들이 모여들어 각자의 숙영지를 설치하고, 이틀째인 8월 4일은 1만 명의 청소년과 운영요원, 지도자를 비롯해 대구시장, 여성가족부장관, 달성군수,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각 회원국 대표, 국회의원 및 지역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8시 달성군 한국잼버리장에서 개영식을 갖는다. 이날 개영식에서는 대구시립예술단의 무용공연을 시작으로 51개국 기수단 입장, 개영선언 등의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한국스카우트 홍보대사인 아이돌 가수 에이프릴 등의 축하공연으로 제14회 한국잼버리의 시작을 알린다. 대구시와 달성군은 잼버리가 열리게 될 구지면 오설리 낙동강변 하천부지에 43만㎡ 규모의 야영장을 조성하고, 상·하수도와 전기, 화장실과 세면장 등 기반시

2016.08.02 4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