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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6:28 (수)

北 함경북도 '홍수'해방후 최악 수해

함경북도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138명이 사망하고 400여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의 대외 선전 매체인 '내나라'는 이번 홍수를 '해방 후 가장 큰 재앙'이라고 표현하면서 "사망자와 실종자를 포함한 인명 피해는 수백명에 달하며 6만8900여명이 집을 잃었다"고 전했다. 또 "주택 1만1600여채가 파괴됐으며, 2만9800여채가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2016.09.18 6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