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 CEO를 만나다] 월드타워건설 조성 대표

[데일리뉴스 CEO를 만나다] 월드타워건설 조성 대표

월드타워건설(주)는 스마트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4차 산업은 모바일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한 IOT기술의 활용이다. 이에 상업시설과 오피스텔 주거시설에 무인주차관리, 무인주차정산, 앱을 통한 보안과 안전관리, 음성인식기능 스피커를 활용한 무선제어와 음향서비스 등의 기술을 적용하여 시간과 비용 절감 및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현재 시공 중인 월드스테이 오피스텔은 운정신도시 최초로 SK텔레콤 IOT(사물인터넷)과 MOU를 체결하여 스마트홈을 구축했으며, 월드타워7은 산업통산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와 조선일보가 후원하고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한 “2018 소비자가 선정하는 품질만족대상”에서 상가 부문을 수상했다. 월드타워건설(주)는 기존의 단순 시공, 분양만을 생각하지 않고 토지매입, 설계, 시공, 입주, 상업시설활성화 및 유지관리서비스까지 고려한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한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파주 운정신도시 운정역 중심상권에 위치한 월드스퀘어는 토지구매, 설계, 감리, 시공, 브랜드, MD구성까지 의뢰받은 토탈 프로젝트 개발 사업이었다. 이는 월드타워건설(주)가 갖는 토탈 서비스 프로젝트의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