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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사 만나서 참 다행이었다’라고 생각되는 의사로 남고 싶습니다” - 튼튼플란트 오병두 원장
  • 기사등록 2021-03-24 09:45:16
  • 기사수정 2021-03-24 1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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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튼플란트 오병두 원장

모든 의사가 그렇겠지만, 치과의사에게도 매우 중요한 것은 바로 ‘책임감’이다. 임플란트가 반영구적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중간에 고장이 나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끝까지 책임지는 수술을 해야 하고, 환자가 지불한 비용 이상의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동대문구 청량리에 있는 튼튼플란트 오병두 원장은 지역에서 근 10년째 진료와 수술을 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신망을 얻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모범납세자상’을 받아 투명한 병원 운영을 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에의 봉사에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제 55회 납세자의 날

동일업종 납세자와 비교해도 우위

튼튼플란트 치과가 개원한 것은 2012년이다. 당시 오병두 원장의 나이는 30대 초반. 그러다 보니 ‘경험이 없어 보인다’, ‘너무 어린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종종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이미지마저 불식시킨 것이 바로 오병두 원장의 탁월한 수술 실력과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 그리고 의사로서의 책임감이었다. 특히 이번에 모범 납세자상까지 받아 더욱 신뢰성 높은 치과병원으로 거듭났다고 할 수 있다. 최근 3년 동안 1억 원이 넘는 종합소득세를 체납 없이 성실하게 납부함으로써 국가 재정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에 이바지했으며, 또 동일업종의 납세자와 비교했을 때에 모범이 된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세금 납부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를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개원 이후 9년간 단 한 번도 매출이 꺾이지 않고 꾸준하게 올라왔고, 작은 봉사활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상을 계기로 더욱 성실하게 진료하고 세금도 잘 되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병두 원장은 법정 영수증 발급 및 수취를 통한 건전한 거래질서의 확립에 노력한 바가 있다. 소득세법에 따른 현금영수증 가맹점으로 가입, 내원 고객에게 성실하게 현금영수증을 발행함으로써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규정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왔고, 이에 누락액 없는 보다 투명한 매출액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뿐만 아니라 사업용 신용카드를 등록, 사용함으로써 사업용 경비의 투명한 반영에 노력하고 있으며, 거래 상대방 업체와는 적시에 현금 및 전자결제를 통해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자료상 위장 거래자와는 일절 거래를 하지 않아 거래 투명성 확보에서도 노력해 왔다. 

특히 오 원장은 개원한 이래 근 10여 년간 동일한 곳에서 진료함으로써 지역 환자에 대한 주치의가 된다는 신념으로 진료에 임해왔고, 향상된 수준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을 비롯한 정기적으로 학회의 교육 활동 및 세미나에 참여해 국민 후생증대에 이바지했다. 

오병두 원장은 짧은 기간에 많은 것들을 이뤄냈다. 단국대 치과병원 보철과 레지던트, 아주대병원 치과 진료센터, 단국대 치과대학 임상교수, 전 강남 e-믿음치과 원장을 거쳤으며 대한치과보철학회 인정의(정회원), 대한치과교합학회 인정의(정회원), 미국 임플란트학회 정회원, 미국 하버드 임플란트 코스를 거쳤다. 또 2005년에는 석사 논문인 <임플란트 지대주 종류와 동적하중이 고정체와 지대주의 미세간극에 미치는 영향>으로 단국대학교 총장으로부터 범정학술논문우수상 수상했다. 

 

튼튼치과 진료실

과잉진료 일절 없고 부담 주지 않아

또 ‘2018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의료서비스 공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 상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해 정치, 경제, 기업, 산업 등 총 17개 분야에서 기여한 공이 큰 사람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당시 영화배우 정준호, 산악인 엄홍길 대장, 경기도 오산시 곽상욱 시장 등이 함께 상을 받았다. 

봉사활동에도 매우 열심이다. 그가 참여하는 ‘드림 스타트’는 동대문구 내의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에게 본인부담금을 20%로 낮추는 프로그램이다. 개원한지 1년밖에 되지 않았을 때 동대문 구청에서 와서 논의했고 취지가 좋았기 때문에 선뜻 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3년 전부터는 다문화재단의 사람들과 연결이 되어 도움도 주고 있다. 

오병두 원장이 진료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환자가 비용을 내고 치과 치료를 하는 ‘본질’에 대한 것이다. 

“제가 항상 생각하는 것은 진료에 대한 책임감입니다. 제 입으로 말하기는 부끄럽지만, 적어도 제가 했던 치료 결과는 어디에 내어놓아도 뒤떨어지지 않는 진료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장비를 쓰는 것도 기본이기는 하지만, 중요한 점은 환자들이 치료비를 냈다면 그에 상응하는 좋은 결과를 가져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단 한 번도 과잉진료를 한 적도 없고 늘 환자들에게 ‘설명은 해드리지만, 선택은 환자분께서 하는 것입니다’라는 말을 해왔습니다. 당장 원하는 것을 위주로 치료하면서 환자분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드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최근에는 임플란트가 대중화되면서 이제 어른신들의 기대수준도 높아졌다. 단순히 ‘이만 끼우면 된다’, ‘씹을 수 있으면 된다’가 아니라 미적인 부분까지 신경을 쓴다는 것. 따라서 오 원장 역시 이러한 심미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오랜 기간 온갖 정성을 다하다 보니 기억에 남는 환자분들도 많다고 한다. 어떤 환자는 치아가 단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내원을 했다는 것. 그래서 모든 치아를 임플란트를 해드렸니 ‘정말로 새로운 삶을 사는 것 같다’는 말을 했을 때 보람을 많이 느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고령이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병원을 찾으신 적도 있다고 한다. 치료는 다행이 잘 끝났지만, 할아버지는 더 이상 내원하지 못했다. 거동이 불편해져서 집에만 계신다는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수술이 끝난 후 일정 기간 이후 다시 검증을 해야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해졌다.

“할머니께서 ‘그때 다행히 치료를 잘해서 밥도 잘먹고 있습니다. 만약 그때 치료를 제대로 못 했으면 지금 밥도 제대로 못 먹고 큰 고생을 할 뻔했습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의사로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참으로 보람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병두 원장은 앞으로도 청량리를 벗어날 이유는 없다. 최소 10년 이상은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진료에 임하고 싶다는 것이다. “어떤 의사로 남고 싶냐”는 질문에 그는 ‘그 의사를 만나서 참으로 다행이었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했다. 

사실 치과의사나 간호사들은 몸이 지칠 때가 많다고 한다. 온종일 계속해서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노고로 인해 많은 환자가 치아 건강을 되찾고 있다. 오병두 이하 전 직원의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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