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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목포·대전·부산 등 7곳 선도조합 선정…도시재생 활성화 - 도시재생 지속가능성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해 목포·대전·부산·아산·청주·안양·전주 선도조합 선정 - 향후 7개월 간 맞춤형 컨설팅, 선도조합 간 네트워크 구축, 도시재생 한마당 및 산업박람회 행사 홍보 등 지원
  • 기사등록 2021-04-12 14: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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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선도 마을관리협동조합(이하 선도조합) 7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선도 마을관리협동조합 7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마을관리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급된 생활SOC 등 기반시설을 유지 및 관리해가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재화·서비스를 공급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국토부는 도시재생 마을관리협동조합 육성 계획을 수립 후 2019년 인천 만부마을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 총 43개소의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인가한 바 있다.


또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주민 대상 마을조합 설립준비 및 사업화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기초·전문 교육을 운영하고, 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마을조합 대상 ‘지역기반 정책연계 창업지원사업’을 연계해 마을조합 특성을 고려한 지역기반 비즈니스 발굴 및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선도조합은 ‘조직운영’ 및 ‘사업모델’ 측면에서 발전 가능성을 보유한 마을관리협동조합의 육성과 더불어 육성된 마을관리협동조합의 사례를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며, 조직운영 내실성, 사업모델 구체성 및 실현가능성, 지자체 공공지원 충실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선정했다.

선도조합으로 선정된 마을관리협동조합들의 활동은 ▲목포 1897 개항문화거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빈집들을 활용해 지역사업 추진 ▲대전 안녕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거점시설 활성화 및 자력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다양한 네트워크 도모 ▲부산 봉산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를 기반 사업으로 기초생활인프라 운영관리 및 다양한 공적사업 추진 등이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아산 꿈자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청주 와우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안양 명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전주 인디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선정됐다.

선도조합으로 선정된 7개소 마을관리협동조합은 향후 7개월 간 맞춤형 컨설팅, 선도조합 간 네트워크 구축, 도시재생 한마당 및 산업박람회 행사 홍보 등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공동이용시설 및 공영주차장 등 기초생활인프라 운영관리를 위한 위탁방식 및 내용 검토, 조합원 전문역량강화 및 외부자원 연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역량과 오공명 과장은 “이번 선도조합으로 선정된 마을관리협동조합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도움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라며 “선정된 조합들의 사례가 현재 활동 중인 마을관리협동조합이나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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