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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덮친 코로나, 금융위 현장점검
  • 기사등록 2021-07-17 13: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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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상 금융위원회(금융위) 부위원장이 금융권 방역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의 차질 없는 시행을 독려하고자 7월 16일 KDB산업은행 종로지점을 방문했다/사진 금융위원회 제공

최근 금융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도규상 금융위원회(금융위) 부위원장이 금융권 방역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의 차질 없는 시행을 독려하고자 7월 16일 KDB산업은행 종로지점을 방문했다.

도 부위원장은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제 등 사무실 밀집도 완화 상황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 이행 여부 ▲업무연속성계획에 따른 핵심 금융기능 유지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업무연속성계획이란, 재난‧테러 등 예기치 못한 위기의 발생으로 업무중단 위험이 발생할 경우 최대한 이른 시간 내에 핵심 업무를 복구함으로써 기업 경영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경영기법을 지칭한다.

금융위는 “콜센터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금융위‧금감원 합동 현장점검을 강화해 방역 조치의 이행력을 확보하고, 금융권에서 예방적 방역 조치 강화 등을 통해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독려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융위는 앞서 사전예방에 중점을 둔 자체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금융권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여의도에 있는 35개 금융기관은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차례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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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17 13: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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