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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네이버 동맹 맺은 후 소상공인과의 상생 상품 개발 - ‘지역명물 챌린지’ 프로젝트 19일부터 진행
  • 기사등록 2021-07-19 1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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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이마트와 함께 푸드윈도의 우수한 지역 명물을 발굴해 브랜드 상품으로 개발, 오프라인 유통판로를 개척하는 ‘지역명물 챌린지’ 프로젝트를 1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사진=네이버)

유통 공룡 이마트와 빅 테크기업 네이버가 지난 3월 지분 교환으로 동맹관계를 구축한 후 소상공인과의 상생 상품 개발로 협업의 첫발을 내딛었다.

네이버는 이마트와 함께 푸드윈도의 우수한 지역 명물을 발굴해 브랜드 상품으로 개발, 오프라인 유통판로를 개척하는 ‘지역명물 챌린지’ 프로젝트를 1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네이버 푸드윈도의 ‘지역명물’ 코너에는 전국의 특색 있는 맛집 대표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밀키트 제품들이 다양하게 입점돼 있다. 

네이버와 이마트는 2000여개에 이르는 지역명물 상품 중 신청 및 심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상품을 선발하고, 이마트 피코크 상품개발팀과 함께 ‘인생맛집’ 브랜드 상품으로 별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개발된 상품은 네이버 이마트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는 물론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푸드윈도 지역 판매자들이 새로운 오프라인 유통 판로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명물 챌린지’에 참가하려는 판매자는 내달 1일까지 온라인 및 서류 접수를 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통해 이용자 리뷰, 매출, 제품차별성 등을 평가하고, 네이버 쇼핑라이브 및 전용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를 종합해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네이버 장보기 서비스에 이마트가 입점하며 시너지를 본격화한다. 오프라인 강자인 이마트와 온라인 강자인 네이버의 장점만을 모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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