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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 오늘(14일)부터 온라인 사전계약 시작 - 아토스 단종 이후 19년 만에 선보이는 경차
  • 기사등록 2021-09-14 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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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경차 아토스 단종 이후 19년 만에 출시되는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온라인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경차 아토스 단종 이후 19년 만에 출시되는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온라인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9일 출시되는 캐스퍼는 현대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차급 '엔트리 SUV'다. 아토스 단종 이후 19년 만에 선보이는 경차이기도 하다. 

사전계약 방식도 새롭다. 기존 영업망이 아닌 ‘캐스퍼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진행되며 D2C(고객에게 직접 판매)는 29일 디지털 프리미어와 함께 시작될 예정이다. 캐스퍼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현대차 캐스퍼는 ▲개성을 살린 내·외장 디자인과 컬러 ▲용도에 따라 실내 공간 조절이 가능한 시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기본 적용으로 안전성 확보 ▲운전자 중심의 편의 사양 탑재 등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캐스퍼를 가솔린 1.0 엔진으로 운영하며 가솔린 1.0 터보 엔진 모델은 ‘캐스퍼 액티브’라는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이날 현대차가 공개한 캐스퍼의 판매가격은 ▲스마트 1385만원 ▲모던 1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이다.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지능형 안전 기술,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및 4.2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 락폴딩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이 대거 기본 적용돼 있어 고객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캐스퍼의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다.

모던 트림부터는 눈길, 진흙길, 모래길 등 주행조건과 노면 상태에 따라 구동력, 엔진 토크, 제동 등을 통합 제어하는 2WD 험로 주행 모드를 기본으로 탑재, 다양한 노면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캐스퍼는 단단하고 다부진 차체 전면부에 독특한 분리형 헤드램프가 특징인 아이코닉한 스타일의 내·외장 디자인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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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14 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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