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와 정무위원회 위원들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되던 금융권 대출 만기연장과 원리금 상환유예 조치 연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와 정무위원회 위원들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되던 금융권 대출 만기연장과 원리금 상환유예 조치 연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와 정무위원회 위원들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되던 금융권 대출 만기연장과 원리금 상환유예 조치 연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최근 물가가 치솟고, 환율이 크게 오르는가 하면 글로벌 공급망 차질,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경제 여건이 크게 악화되면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상황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면서 “‘민생우선’을 표방하고 있는 민주당이 이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