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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4:16 (수)
종합

곡성군 주민자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박람회서 우수사례로 주목

죽곡면 주민자치회 우수상·석곡면 회장 민간 표창 수상

곡성군청 보도자료

곡성군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시민주권 정부를 지향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알리고, 전남과 광주 지역 27개 시·군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은 11개 읍·면 가운데 석곡면과 죽곡면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체험·전시 부스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소개했으며, 죽곡면 주민자치회는 우수사례 발표 무대에도 올랐다.

석곡면 주민자치회 이건규 회장은 주민자치 발전과 활성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민간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10개 시·군이 참여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경연에서는 죽곡면 주민자치회가 ‘한끼로 살피는 먹거리 기반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 사례’를 선보여 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행정안전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정책과 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제정 내용 등이 안내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정책 이해를 높이고, 향후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과 마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 주민자치 기반이 한층 강화되는 만큼 주민 참여와 자치 활동이 지역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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