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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1-02 22:57 (월)
오피니언

노남수 논설위원, 국회 방문해 '재외동포청 세종 이전 재고 요청서' 전달

​- 김영호 국회의원(전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면담 및 건의서 전달 - 이재명 대통령 주창하는 실용주의 및 750만 재외동포 권익 보호 강조

​노남수 DMB국회방송 논설위원이 최근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하여 김영호 국회의원(현) 더불어민주당,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 전 간사)을 면담하고, '재외동포청 세종 이전 재고 요청서(건의서)'를 공식 전달했다.

                  노남수 DMB국회방송 논설위원(오른쪽)이 김영호 국회의원(왼쪽)에게 '재외동포청 세종 이전 재고 요청서(건의서)'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건의서 전달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재외동포청의 세종시 이전 방침 및 청사 이전 논의에 대하여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 사회와 지역 사회의 우려 목소리를 전달하고, 신중한 정책 재검토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노남수 논설위원은 전달식에서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들의 목소리를 대한민국 정책에 담아내고 동포 사회와 모국을 잇는 핵심 창구이자 거점"이라며, "역사적 상징성과 인천국제공항 접근성, 그리고 재외동포 정책의 연속성을 고려하여 탁상행정식 청사 이전 결정은 당연히 철회되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노위원은 “1분 1초라도 빠르게 움직이기 위하여 최첨단 기술개발을 추구하는 이 시대에 오히려 750만 동포들이 고국을 방문하려고 인천공항에 내렸다가 또다시 3-4시간씩 복잡한 교통수단을 감내하면서까지 세종시로 오라고 한다면, 어느 누가 한국을 방문하려 하겠는가?라고 반문 하면서, 국토 균형발전도 좋지만, 불합리한 행정이전은 재외동포 교류발전에 심각한 악영향과 동시에 고국을 그리워하는 재외동포들의 발목을 잡는다면 많은 동포들이 정부정책에 등을 돌릴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회의원회관 의원실에서 노남수 논설위원과 김영호 의원이 재외동포청 이전 건의 사안에 대해 간담회를 나누고 있다.

​건의서를 전달받은 김영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선. 현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은 외교통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출된 건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재외동포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정책추진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의 세종시 이전 결정이 철회 될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세계한인총연합회(고상구 회장) 등 전 세계 한인단체와 각계 주요 인사들은 재외동포청의 이전 방침에 대하여 정책 당사자인 재외동포들의 의견 수렴이 최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이전 재검토 촉구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다.

노위원은 삼성그룹 경영혁신팀에서 10여년이상 근무한 기획, 혁신전문가로서 대표경력으로는 국제키와니스 봉사위원장, 월드킴와(World-KIMWA: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한국대외협력위원장, 참여연대 정회원, 광주시청 시민감사관, (사)반부패국민운동본부 광주지부장,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 제21대 대통령후보직속 정무특보단 부단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 창당발기인, 법무법인 강남 상임고문, 안중근의사 외동딸과 사위 유족대리인 등이 있다. 최근에는 가칭 “사법질서 공익 법조시민연합”추진과 DMB국회방송 논설위원겸 총괄취재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익활동으로 제78주년 경찰의 날 중앙에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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