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9-14 16:25 (월)
IT/과학

LG유플러스, 기술 인재 교류 행사 ‘유플텍플’ 열어

AI·SW·네트워크·보안 등 사내 기술 사례 공유…산학 교류 확대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네트워크, 보안, 품질 등 여러 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사례를 소개하고 미래 인재들과 소통하는 ‘2026 U+ TECH PLUS(유플텍플)’를 개최했다.

유플텍플은 LG유플러스의 기술 전문가들이 외부 인재들과 연구개발 경험과 실제 업무 과제를 나누는 행사로, 2023년 처음 시작돼 올해 네 번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을 비롯해 석·박사 과정생과 교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AI, SW, 네트워크, 보안, 품질을 주제로 총 23개 세션이 마련됐다. 각 분야의 연구위원과 전문위원들은 기술 인재들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진행 상황과 현업에서 추진한 기술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LG유플러스는 AI와 네트워크, 보안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연구를 이어가는 석·박사 과정 인재들을 행사에 초청했다. 대학 연구실과 기업 현장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우수 기술 인재들과 만나는 기회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

조직문화에 관한 패널 토크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LG유플러스 구성원들에게 실제 담당 업무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 경력 개발 과정 등에 대해 질문하며 진로와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석·박사 과정생은 현직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어떤 기술 과제를 다루고 문제를 해결하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기업의 연구개발 환경과 기술 직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주요 기술 분야의 연구 인재들과 만남을 확대하고, 대학 연구실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댓글

0
0 / 40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