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성지’이자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넋이 살아 숨 쉬는 광주 북구가 최근 심각한 선거권 침해 의혹과 이기주의적 저질정치, 타락으로 역사적 가치 크게 훼손 주장!
광주지방공소청 앞에서 약 20일째 출퇴근 시간에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남수 전.북구청장 후보는 지난 6.3지방선거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2위를 달리는 후보를 따돌리기 위해 부정하고 비겁한 방법까지 동원하면서 더 나아가 약350명의 추천인 눈속임 명부로 어용후보를 내세워 결국 유권자의 정당한 표심을 왜곡하고, 약42만의 수장을 뽑는 중차대한 선거에서 주민의 참정권을 침해했다면 이는 상상할수 없는 비민주적 중대범죄이고 지금이라도 일당들을 구속해서 엄정하게 수사해야 마땅하고, 그 진위와 배후를 일망타진 공개해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하면서, “지금이라도 특정후보가 이에 간접적으로 지원했거나 사주했다면 당장 국민들께 사죄하고 모든직을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강력 촉구했다.

민주주의의 핵심은 유권자가 주체적으로 지역의 일꾼을 선택하는 공정한 선거 과정에 있다. 그러나 지난 6.3지방선거에서 펼쳐진 북구청장 선거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부착하는 수백곳에 달하는 벽보나 길거리 현수막에 한장도 없었던 후보가 갑자기 6.3일 선거당일 투표용지에 나타남으로서 당초에 지지율 2위를 달리고 있던 무소속 노남수 후보 1명에서 갑자기 등록한 또다른 무소속후보 포함 2명으로 표기되면서, 지역유권자들과 노후보측 지지자들 사이에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했고, 결국 표가 투표포기 또는 사표되고, 분산되면서 특정정당에 쏠림 현상과 함께 당초 지지율 1위후보가 당선되었다.
특히 노후보측은 “2014년 지방선거 당시에도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노남수후보의 높은 지지세를 견제하기 위해 특정후보측에서 급조해서 수백여명의 당원명부를 눈속임으로 동원함으로서 낙선(득표율 약25%)하였는데, 이 당시도 어용후보를 등록시켰을것으로 의심했으나 밝히지 못하고 지나쳤는데, 이번에 또다시 이러한 의심스런 일을 목도하여 검찰에 제보하였고 철저하고 신속한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광주지방공소청 앞에서 20일째 1인시위를 이어가는 중이며, 이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지역민심과도 결코 무관하지만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지역 유권자들의 민심을 외면하고 "어차피 찍어줄 것"이라는 오만 속에 무조건 이겨야만 한다는 기득권 논리에 같혀서 지역적인 정치와 세력을 악용하여 약350명의 선량한 유권자들을 호도하고 공정과 절차를 눈속임 했다면, 결국 지역민심 또한 싸늘한 외면과 지지율 하락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올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편, 광주지방공소청은 지난달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검토중에 있으며, 노위원장은 핵심적인 추가증거들과 함께 초동수사에서 미진했던 부분들을 조목조목 강조하여 엄정 구속수사를 촉구하였으며, 공소시효가 약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공을 넘겨받은 공소청은 국민적 공분이 들끓고, 북구청장 지지율발표 직후 후보등록관련 각종수상스런 의혹이 증폭되는 과정에서 얼마나 신속하게 사실관계를 밝혀낼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노위원장은 삼성그룹출신 경영혁신 전문가로 지난 2002년부터 정치권에 뛰어들어 무소속으로만 약 7번째 각종 선거에 도전한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시민사회운동가이며, 대표경력으로는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 제21대 대통령후보직속 정무특보단 부단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 창당발기인, 안중근의사 외동딸과 사위 유족대리인 등이 있다. 최근에는 가칭 “사법질서 공익 법조시민연합”추진과 DMB국회방송 논설위원겸 총괄취재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익활동으로 제78주년 경찰의 날 중앙에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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