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진설계 비구조요소 전문기업 범호정공(대표 이주섭)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내진기술의 우수성과 현장 적용성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은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우수한 안전기술과 제품을 발굴하고, 안전산업 활성화와 관련 기술의 보급·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 분야 시상이다.
범호정공은 지진 발생 시 건축물 내 전기·통신 비구조요소의 낙하·이탈 및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내진기술을 개발해 왔다. 대표 제품인 ‘킹내진서포트행거(BHS-401)’와 ‘킹내진연결조인트(BHS-402)’는 케이블트레이, 레이스웨이, 버스덕트, 노출전선관 등 다양한 전기·통신 비구조요소의 내진설계에 적용된다.
특히 킹내진서포트행거는 지진 발생 시 설비에 전달되는 수평·수직 방향의 진동과 변위를 흡수·완충하고 원위치로 복원될 수 있도록 설계된 내진제품이다. 기존 내진지지 방식에 비해 설비 간 간섭을 줄이고 시공성을 확보할 수 있어 복잡한 전기·통신설비가 집중되는 현장에도 적용할 수 있다.

범호정공은 대한민국 최초로 전기·통신 비구조요소에 대한 구조검토서 및 내진안전확인서 발행 체계를 구축하여, 제품의 성능 검증부터 실제 현장의 구조적 안전성 확인까지 연계하는 체계적인 내진설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제품 자체의 시험과 인증에 그치지 않고 현장별 케이블트레이 및 설비의 하중, 전산볼트 규격과 길이, 설치간격, 지진하중, 앵커 및 지지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구조계산을 수행한다. 이후 내진설계 전문기술사의 구조검토를 거쳐 현장별 설치조건에 적합한 구조검토서 및 ‘비구조요소 내진안전확인서’를 시공 전에 발행함으로써 실제 현장의 구조적 안전성을 사전에 검증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토부 에서도 내진설계 등 검토결과 따른 안전한 시공성이 확보된 (범호정공)의 내진설치 신기술제품이 전기설비내진설계기준(KDS 32 17 10) (신기술,신공법) 로 비구조요소 내진설계를 2026년 추가하여 제 계정을 진행했다
범호정공의 내진기술은 진동대 시험과 구조해석을 통해 성능을 검증했으며, 재난안전신기술(NET), 재난안전제품 인증, 혁신제품 지정 등을 통해 기술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공공시설을 비롯해 데이터센터, 병원, 공동주택, 산업시설 등 다양한 현장의 전기·통신 비구조요소에 적용되고 있다.

범호정공 관계자는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은 제품 자체의 성능뿐만 아니라 실제 건축물의 비구조요소 내진설계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성과 현장 적용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조검토와 내진안전확인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내진기술을 통해 지진으로부터 전기·통신설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국내 비구조요소 내진기술의 보급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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