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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4 16:10 (금)

민주당 새 대표에 김민석, 선호투표 끝에 54.08% 득표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후보가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됐다. 이날 김 후보는 54.08%를 득표해 45.92%를 득표한 정청래 후보를 제쳤다. 이날 발표된 국민 여론조사 및 대의원 투표 결과를 기존 권리당원 투표와 합산해 선호투표제를 적용한 결과, 김 후보는 정 후보를 합계 8.16%p 차로 제쳤다. 선호투표제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자, 3위인 송영길 후보를 1순위로 투표한 2순위 표를 김민석·정청래 후보에게 합산해 최종 당선인을 가리는 방식이다. 국민 여론조사에선 정청래 후보가 50.7%를 득표해 김민석 후보(49.3%)에게 신승했다. 반면 대의원 투표에선 66.69%를 득표한 김민석 후보가 33.31%를 득표한 정청래 후보를 이겼다. 전날 발표된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55.94%, 정청래 후보가 44.06%를 득표했다. 민주당은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에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지도부를 선출한다. 김 신

2026.08.17 0 1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