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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4 15:19 (금)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구축

약 2,400억원 투자… 2028년 초부터 데이터센터용 CDU 등 생산 삼성전자가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사업장에 플랙트그룹의 공조 제품 생산라인을 새로 마련한다.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기술과 생산 역량을 국내 제조 기반과 결합해 글로벌 HVAC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약 2,400억원을 투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사업장 제3 캠퍼스에 연면적 2만1,800㎡ 규모의 공조 제품 생산라인을 건립한다. 축구장 3개 규모에 해당하는 시설로, 2028년 초부터 플랙트그룹의 핵심 제품인 냉각수 분배장치(CDU)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플랙트그룹코리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광주청사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 부사장, 임성택 플랙트그룹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출처: 삼성 보도자료 AI 데이터센터용 공조장비 생산 신규 생산라인은 글

2026.08.24 8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