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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8:48 (목)

경기도,캠프그리브스 DMZ 체험관’으로

최근 한반도 평화바람에 힘입어 DMZ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올 상반기 캠프 그리브스를 찾은 이용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0.6%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월부터 6월까지 캠프 그리브스를 다녀간 이용객 수는 총 1만864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이용객 수 8,321명 보다 30.6%(2,543명↑)가량 더 늘어난 규모다. 외국인 비율이 대폭 증가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캠프 그리브스를 찾은 외국인 이용객 수는 325명으로 전체의 3.9%에 불과했으나, 올 상반기에는 전체 이용객의 20% 가량인 2,161명의 외국인이 캠프 그리브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국내 지역별 이용객 비중도 경기도민 위주에서 점차 타 지역으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2017년 상반기에는 경기도 밖 지역의 이용객 비율이 40.2%였으나 올해 상반기는 55.7%로 절반을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캠프 그리브스’는 1953년부

2018.08.04 5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