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 5개 중 1개는 '좀비기업'…비중·증가속도↑
▲ 한계기업이란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기업으로서,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도 내지 못하는 상태가 3년간 지속된 기업을 말한다. 간신히 숨만 붙어있다 해서 소위 ‘좀비기업’으로도 불린다/사진 커리어 어딕트 제공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OECD 가입 38개국 중 충분한 기업 데이터가 확인되는 25개국을 대상으로 한계기업 비중을 조사한 결과, 국내 전체 기업 중 한계기업 비중은 2020년 기준 18.9%로, 조사 대상 국가 중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계기업이란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기업으로서,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도 내지 못하는 상태가 3년간 지속된 기업을 말한다. 간신히 숨만 붙어있다 해서 소위 ‘좀비기업’으로도 불린다. 다시 말해, 국내 기업 5개 중 1개는 재무구조가 부실하고 경쟁력을 상실한 탓에 더 이상의 성장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다. ▲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OECD 가입 3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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