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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8:48 (목)

기발·알뜰·응원·세심 광산구 주민 ‘4색 복지’

기발·알뜰·응원·세심 광산구 주민 ‘4색 복지’ 광산구 동 지사협 마을 특성 살린 복지사업 눈길광주 광산구 동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가 독특한 아이디어와 감성으로 이웃 삶을 보살펴 관심이다. 우산동 지사협(위원장 김오덕)은 ‘안녕하세요? 아는 형님’ 발대식을 12일 오후 동주민센터에서 가졌다. ‘아는 형님’은 이웃끼리 형님 동생으로 의지하며 고단한 삶을 위로한 옛 마을공동체를 복원하자는 염원을 담은 자원봉사자들의 이름이다.우산동 지사협 위원과 자원한 주민 2명이 조를 이뤄 두 세대를 전담하는 구조다. 우산동 지사협은 20세대를 우선 결연 대상으로 선정했다.‘아는 형님’ 20명은 발대식을 마친 후 각자 맡은 이웃을 찾아가 첫 인사를 건넸다. 앞으로 이들은 한 달에 한 차례 결연 이웃을 방문해 안부를 살핀다. 이 과정에서 어려움을 발견하면 광산구와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등 지역 복지자원과 함께 해결책을 찾을 계획이다. 하남동 지사협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2018.04.15 4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