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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8:48 (목)

정세균 국회의장, “北비핵화, 국제사회 함께 설득해야”

정세균 국회의장, “北비핵화, 국제사회 함께 설득해야” - 정 의장, 데이비드 맥알리스터 유럽의회 외교위원장 접견 -정세균 국회의장은 4월 5일(목) 오후 국회 접견실에서 데이비드 맥알리스터(David McAllister) 유럽의회 외교위원장을 만나 양 의회 간 관계 발전 방안과 북핵 문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 의장은 “그동안 EU에서 많은 지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주시고 남북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EU의 여러 나라와 의회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맥알리스터 외교위원장은 “한국은 다방면에서 많은 협력을 하고 있는 나라”라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분야를 발굴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정 의장은 이어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엄격한 제재상태에서 EU가 북한과 국제사회의 소통창구 역할을 해온 점에 대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비핵화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2018.04.14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