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주한 태국대사와 함께 태국군 참전기념비 환경정화 활동펼쳐
(평화 데일리뉴스) 주한 태국대사관은 지난 28일 포천시 영북면 소재 태국군 참전기념비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새로 부임한 주한 태국대사 씽통 라피쎗판과 우리나라 거주 태국인 100여명을 비롯해 포천시 직원이 함께 태국군 참전 기념비 내 환경정비(휴지줍기, 오물수거), 조경 및 전정 작업, 기념비 물청소 등을 실시했다. 씽통 라피쎗판 태국대사는 “6·25 전쟁 당시 참전해 숭고한 목숨을 바친 태국군을 위로하고 이 곳을 찾는 태국인 및 조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태국인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하게 되었다”며 “태국군 참전을 통해 맺어진 태국과 대한민국의 오랜 우정이 더욱 돈독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태국군 참전기념비 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태국대사관 및 국방부와 긴밀히 협조하겠으며, 태국 방콕시 방켄구와의 우호협력을 통해 행정·교육·경제 교류 등 다양한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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