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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7:06 (목)

한·베 대표기업인 650여명 ‘민간 경제협력 강화’ 다짐

한·베 대표기업인 650여명 ‘민간 경제협력 강화’ 다짐 한국과 베트남을 대표하는 기업인 65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차원의 민간 경제협력을 다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베트남상공회의소(회장 부 띠엔 록)와 공동으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양국 경협 이래 최대 규모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이 참석해 양국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양국 간 수평적인 협력 기회 늘리고, 스타트업 협력 강화해야” 이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5년 전 하노이를 방문했던 경험이 있다”며 “그 사이에 ‘신흥 시장의 모범’으로 탄탄한 성장을 일궈온 베트남 모습이 인상 깊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베트남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나라로 자리 잡았고, 아세안에 진출한 한국 기업 중 절반 넘는 곳이 베트남에서 활동 중”이라고 말해 양국 협력이 더 긴밀해 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2018.03.25 4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