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존 광고주센터를 ‘네이버애즈’로 개편…AI 기술로 중소형 광고주 지원
원문 출처 네이버 · 원문 보기등록 보도자료
네이버, 기존 광고주센터를 ‘네이버애즈’로 개편…AI 기술로 중소형 광고주 지원
- 새롭게 단장한 ‘네이버애즈’는 광고주가 직접 캠페인 설정과 운영 등을 전담해야 했던 기존 시스템을 AI 기반으로 운영 편의성 높인 것 특징
- ‘맞춤 추천’ 기능 대표적…AI가 광고주보다 먼저 ▲캠페인 현황 분석·진단하고 ▲성과 최적화를 위한 추가 행동을 제안
- 지난 7월에는 광고 등록 간소화한 AI 기능도 선보여…AI가 광고 준비 대신해 5분이면 플레이스 광고 진단부터 등록까지 가능
2026-11-05
네이버(주)(대표이사 최수연)가 기존 광고 플랫폼에 AI 기반 광고 에이전트 기능을 더해 광고 운영 편의성과 효율을 한층 강화하고 '네이버애즈(N Ads)로 새롭게 명명한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는 기존 광고주센터를 개편해 AI가 광고 성과 최적화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광고주에 추가 행동 제안과 실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에이전트 기능 중심 플랫폼으로 고도화했다.
‘네이버애즈’는 광고주가 직접 캠페인 설정과 운영 등을 전담해야 했던 기존 시스템을 AI 기반으로 운영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광고 운영 경험이 부족한 중소상공인 광고주들에게 특히 효과적인 활용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적으로 ‘맞춤 추천’ 기능은 AI가 ▲광고주보다 앞서 캠페인 현황을 분석·진단하고 ▲성과 최적화를 위한 추가 행동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주는 메신저 서비스 '네이버톡톡'과 문자로 추천 알림을 받고, 알림 버튼을 누르면 모바일 추천 화면으로 바로 연결돼 세부 내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제안 내용을 즉시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AI가 개선이 필요한 광고 캠페인을 발견하면, 진단 내용과 해결 방안, 예상 성과를 한 화면에 함께 제시하는 식이다. 이 때 광고주는 함께 노출된 '적용하러 가기'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제안 내용을 실행에 옮길 수 있다.
또 광고주가 집행 희망하는 광고가 노출 반영되지 않는 현상 관련 고객 센터를 통하지 않고도 해결 방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애즈 어시스턴트’ 기능도 돋보인다.
보통 광고 운영 경험이 부족한 중소형 광고주는 기초적인 광고 설정 단계에서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이 경우 '애즈 어시스턴트'에 도움을 요청하면 즉시 광고 설정 상태를 점검해 원인과 해결 방법을 알려준다. 검색광고 분야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지원 범위를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처음 광고를 시작하는 광고주를 위한 '첫 광고 가이드'도 함께 선보였다. ▲광고 등록 ▲광고비 충전 ▲소재 검수 ▲첫 성과 확인 등 단계별 진행 상황과 해야 할 일을 대시보드에서 한눈에 보여주고, 필요한 화면으로 바로 연결해 준다.
이처럼 네이버는 대행사 도움 없이 광고를 직접 운영해야 하는 중소상공인 광고주가 네이버 광고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광고 플랫폼을 AI 기반 고도화하고 있고, 광고를 처음 시작한 광고주가 빠르게 첫 성과를 내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번 개편에 앞서 지난 7월 네이버는 광고 플랫폼에 네이버 광고를 처음 접하는 광고주를 위해 사이트·스마트플레이스 정보로 업종과 광고 목적을 자동으로 파악해 AI가 적합한 광고 상품과 예산을 추천해주는 ‘나에게 맞는 광고’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플레이스 광고의 경우 AI가 5분 안에 광고 등록까지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해당 기능을 통해 플레이스 광고를 접하게 된 신규 광고주의 약 80%가 가입 당일 광고 등록까지 연이어 진행할 만큼 우호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나에게 맞는 광고’로 쇼핑 광고를 시작한 광고주의 약 90%가 한 달 내로 광고를 통한 전환 성과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이 중 캠핑용품을 판매하는 한 사업주는 광고주로 가입한 당일 AI 추천을 통해 쇼핑 광고를 바로 시작했고, 이후 세 달 동안 일정 규모로 광고를 지속한 결과 비용을 증액하지 않고도 주문량이 첫 달 대비 약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광고 프로덕트 빌드 박우성 리더는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 플랫폼은 사용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개편하고, 에이전트 바탕의 편리한 광고 운영 경험을 제공하는 등 광고주의 성과 최적화를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네이버 광고는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형 광고주를 포함한 모든 광고주에게 실질적인 광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로 점진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