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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3 19:45 (금)
기획/이슈

노남수 전 북구청장 후보, 22일간 1인 시위 끝에 재수사 및 수사팀 기피 신청 인용 결정 이끌어내!

- 공소시효(12월 3일) 임박… 수사권 조정 후 광주북부경찰서 수사력 시험대 - 광주경찰청 국정감사에서도 행안위 위원들 "지방자치단체장 비위 강력 감독 및 수사 강화" 당부

노남수 전 광주 북구청장 후보가 약 22일간에 걸친 공소청 앞 1인 시위 끝에 사건 재수사 결정을 이끌어낸 데 이어, 기존 수사팀에 대한 기피 신청까지 최종 인용되며 경찰의 엄정하고 철저한 재수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노 전 후보 측은 1차 사건 수사 당시 불송치 판단으로 사건을 사실상 불송치하려 했던 광주 북부경찰서 수사팀에 대해 북부서 청문인권감사관실에 '수사팀 변경(기피)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노 후보 측은 신청서를 통해 공소시효 임박, 42만 북구주민을 우롱하려 한 약 350여 명의 가짜 서명 날인 및 어용 북구청장 후보 출마 의혹 등 심각한 초헌법적 선거방해·침해 사건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상급기관(광주경찰청) 또는 역량 있는 다른 수사팀으로의 재배당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후 북부경찰서 청문인권감사관실은 관련 심의 끝에 노 후보 측의 기피 신청에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 이를 받아들여 담당 수사팀을 교체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노 전 후보측의 주장을 요약하면, 피의자 A씨는 2026. 5. 6.일경 6.3지방선거 북구청장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노후보가 1위(30.4%)에 이어 20.4%로 2위를 기록하고, 불과 10%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에서 누군가(특정후보측?)의 사주에 의해 노후보측 추격을 막고, 따돌리기 위해 무소속 표 분산 차원에서 선거법상 북구청장 후보등록을 위해 필수요건인 약300명 이상의 지역유권자들의 인적사항을 편법으로 서명 날인하여 5월 15일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 선거 때면 북구지역 수백여곳에 부착하던 후보자용 벽보나 포스터도 부착하지 않고, 길거리 현수막도 걸지 않음으로서 약43만 북구 유권자로 하여금 무소속은 당연히 한명일것이라는 분위기 속에 막상 6.3일 투표당일날에는 투표용지에 무소속이 2명 표식 됨으로서, 노남수 후보의 지지자뿐만 아니라 북구 약43만 유권자들 투표에 혼선과 해악을 끼쳤고 이로 말미암아 자신의 선거에 악영향은 물론이고, 10% 또는 15% 득표시 받을수 있는 선거비용보전(북구청장은 최고 약2억5천만원까지 선거비용보전 가능)을 한푼도 받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으며, 정작 피의자 본인은 이처럼 중요한 선거기간중에 마치 미국으로 문화탐방간것처럼 SNS에 올리는 등 선관위 등록에 허술한 점을 노려 사실상 6.3지방선거 유권자들의 선거권을 심각하게 침해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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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라면 여야를 떠나 그야말로 상상을 초헌법적인 중대범죄가 아닐수 없으며, 이번 사건이 선거법상 공소시효 만료일(12월 3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수사권을 이양받은 경찰이 수사능력을 제대로 검증받을 수 있는 전남광주 제1호 첫 중대 사건으로 떠오를 전망이며, 국정감사와 맞물려 약140만 광주시민과 지역정가의 최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3일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광주경찰청 대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감사를 주관한 여야국회의원들의 강력한 질타와 주문이 이어졌다. 행안위소속 감사위원들은 하나같이 장용기사건과 같은 사건조작이나 불미스런 일이 다시는 일어 나서는 안된다며, 경찰의 공직기강 확립과 엄정한 수사를 당부하는 한편, 

비리혐의로 압수수색과 수사를 받고 있는 북구청장(신수정)을 비롯한 지방행정단체장들에 대한 감시·감독을 더욱 철저히 해서 경찰들의 각종 비위로 실추된 경찰의 신뢰를 되찾토록 광주경찰청장(양영우)과 전남경찰청장(김호승)에 특별 주문했다.

​노남수 전 후보는 "다소 늦은감은 있지만, 다행히 수사팀 변경을 계기로, 공소시효가 만료되기 전에 베테랑 수사관들을 투입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재수사를 통해 사건에 연루된 핵심 피의자들을 일망타진, 경찰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해 주실 것을 믿는다"며 신속한 수사를 강조했다.

한편, 노 전 후보는 지난 2016년경에도 서구에 모불교사찰앞 통행로를 임의로 성토하여 3층짜리 불법건축물을 짓고, 이를 시행과정에서 신도들과 주민들의 불편과 문제점을 목도하여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구청에 공익제보 했다가 불법업자와 유착된 비리경찰(당시 광주경찰청 수사팀장)의 모함으로 자칫 억울한 일을 당할뻔 했으나, 노 전 후보는 포기하지 않고 불합리한 행정에 적극 이의를 제기하였으며, 수년간의 끈질긴 추적과 각종 법적 소송으로 건물주(불법업자)와 경찰 및 서구청 공무원들의 뇌물 등을 밝혀냈고, 당시에 편파수사와 사건조작을 주도했던 해당 광주경찰청 수사팀장은 결국 꼬리가 잡혀 2차례나 법정구속되면서 파면됐던 스토리에 최초 불법건축물관련 공익제보자이다.

덧붙여서, 노 전 후보는 광주지역에서 정치에 입문하여 꾸준히 무소속으로 광주북구을지역 국회의원후보 등 약 7번째 각종 선거에 도전해 지역뿐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이름이 알려진 정치혁신 시민운동가이며, 대표경력으로는 광주시청 시민감사관, 전남대 총동문회 부회장, 조선대 총동문회 부회장, 서울대 총동문회 평생회원, 반부패국민운동본부 광주지부장,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 제21대 대통령후보직속 정무특보단 부단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 창당발기인, 안중근의사 외동딸과 사위 유족대리인 등이 있다. 최근에는 가칭 “사법질서 공익 법조시민연합”추진과 DMB국회방송 논설위원겸 총괄취재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익성 제보와 시민사회 봉사활동(북부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등)으로 뒤늦게 인정받아 제78주년 경찰의 날 중앙에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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