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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데일리뉴스 World of Concrete 2027] 스마트 건설·친환경 건축 자재부터 최첨단 건설 기계까지…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투자 기회 주목

고한영 편집장 미국 현장취재 예정

[데일리뉴스] World of Concrete 2027, 1월 라스베이거스 개최… 고한영 편집장 (Han Ko) 현장 취재 예정

스마트 건설·친환경 건축 자재부터 최첨단 건설 기계까지…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투자 기회 주목

[라스베이거스·서울] 세계 최대 규모의 콘크리트 및 건설·인프라 산업 전문 박람회인 World of Concrete 2027이 2027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교육 프로그램 1월 18일~2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서 개최된다. World of Concrete는 전 세계 건설·건축 기술 기업, 장비 제조사,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건설 기술과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대표적 기술·산업 플랫폼이다.

데일리뉴스 편집장이자 국제 투자기업 USAKO Group의 대표인 고한영 박사(Dr. Han Ko)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World of Concrete 2027 현장을 직접 방문해 취재할 예정이다. 고 편집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스마트 건설 기계, 친환경·저탄소 콘크리트, 건설 로보틱스, 자동화 솔루션 등 첨단 인프라 기술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투자·사업 협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 World of Concrete 2027, 무엇이 새로워지나

World of Concrete는 매년 건설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혁신 기술을 소개해 왔으며, 이번 2027년 행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1. 스마트 건설 및 로보틱스 전용 무대 확대: 건설 현장의 인력 부족과 안전성 강화를 극복하기 위해 AI 기반 작업 자동화, 드론 측량, 건설용 로봇 시연 및 전문가 세션이 강화된다.
  2. 친환경·저탄소 건축 기술 집중: 탄소 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콘크리트 배합 기술, 친환경 자재, 리사이클링 솔루션이 핵심 주제로 다뤄진다.
  3. 글로벌 B2B 교류 및 실전 시연: 야외 및 실내 전시장에서 대형 건설 장비의 실제 작동을 시연하고, 전 세계 구매자와 실질적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주요 참여 한국 기업

World of Concrete 무대에서는 글로벌 인프라 및 건설 기계 시장을 이끄는 한국의 대표 기업들과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

들이 대거 참가하여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 HD현대사이트솔루션 (HD현대인프라코어·HD현대건설기계): 차세대 무인·자율화 건설 기계, AI 기반 작업 관리 시스템 및 친환경 동력원 장비를 선보이며 북미 시장 입지를 강화.
  • 두산밥캣 (Doosan Bobcat): 북미 소형 건설 장비 시장의 강자로서 전동화 건설 기계(전기 로더 및 굴착기)와 첨단 작업 장치를 전시.
  • 한국 표면처리·건축 자재 및 장비 전문 강소기업: 콘크리트 연삭·절단·표면 처리 기계(예: 대동트라텍, 다이아몬드 툴 제조사 등), 화학 혼화제 및 특수 시멘트 관련 국내 전문 제조 기업들.
  • 스마트 건설 딥테크 스타트업: AI 기반 현장 안전 관리, 3D 프린팅 건축, 건설 로보틱스 솔루션을 보유한 한국의 혁신 스타트업들.

■ World of Concrete가 한국 시장에 중요한 이유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해 World of Concrete는 한국 기업과 건설 산업 전반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1. 북미 인프라 법안(IIJA) 수혜 및 수출 판로 확대: 미국 정부의 대규모 도로·교량·인프라 재건 사업에 맞춰, 국내 건설기계, 건축 자재, 엔지니어링 기업들이 대형 북미 유통망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최고의 B2B 창구다.
  2. 친환경·탄소중립 글로벌 규제 선제 대응: 글로벌 건설업계의 핵심 화두인 '저탄소 콘크리트' 및 '친환경 건축 자재' 트렌드를 현장에서 파악하여, 국내 건설·제조 기업들이 글로벌 환경 규제에 발맞춰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3. K-스마트 건설 기술의 세계화: 노동력 부족과 안전사고 예방이 화두인 한국 건설 시장의 문제 해결책(AI, 자율주행 건설기계, 로보틱스)을 세계 시장에서 검증받고 기술 수출 및 글로벌 제휴를 모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 고한영 편집장, 현장 취재 및 글로벌 사업 협력 지원

고한영 박사는 데일리뉴스 편집장이자 USAKO Group 대표로서, 기술 시연 취재를 넘어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전략, 현지 인증 및 법적·비즈니스 장벽 극복 방안, 글로벌 투자 유치 관점에서의 시사점을 다각도로 분석할 예정이다.

USAKO Group의 북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의 건설기계, 친환경 건축 자재, 스마트 건설 스타트업들이 미국 현지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생생한 현장 리포트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World of Concrete 2027은 2027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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