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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연재CES19회

[데일리뉴스 CES2027 현장 취재] AI·양자컴퓨팅 전용 무대 확대부터 Sphere 기조연설까지… …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투자 기회 주목

1월 라스베이거스 개최… 고한영 편집장 현장 취재 예정

[데일리뉴스] AI·양자컴퓨팅 전용 무대 확대부터 Sphere 기조연설까지…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투자 기회 주목

CES 2027, 1월 라스베이거스 개최… 고한영 편집장 현장 취재 예정

[라스베이거스·서울] 세계적인 소비자 기술 전시회 CES 2027이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세계 주요 기술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자, 산업 관계자 및 언론이 모여 차세대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하는 글로벌 기술 플랫폼이다.

데일리뉴스 편집장이자 국제 투자기업 USAKO Group의 대표인 고한영 박사(Dr. Han Ko)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CES 2027에 참석해 현장을 취재할 예정이다. 고 편집장은 이번 행사에서 AI와 로봇, 양자컴퓨팅, 반도체, 디지털 헬스, 미래 모빌리티 등 주요 기술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국제 투자·사업 협력에 도움이 될 만한 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CES 2027은 단순한 신제품 전시를 넘어 AI와 첨단 기술이 실제 산업과 사업 모델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이 어떤 방식으로 시장을 확대하는지를 살펴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CES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CES 2027, 무엇이 과거와 달라지나

CES는 매년 다양한 신기술을 소개해 왔지만, CES 2027에서는 AI와 양자 기술을 위한 별도 공간, 새로운 형태의 기조연설 무대, 국가 간 혁신 협력 확대 등 몇 가지 주목할 만한 변화가 예정돼 있다.

첫째, AI와 양자 기술에 집중하는 ‘CES Foundry’가 마련된다.

CES 공식 자료에 따르면 CES Foundry는 2027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Fontainebleau Las Vegas에서 운영되며, AI와 양자 혁신을 중심으로 기술 시연과 전문가 토론, 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진행하는 공간이다.

이는 AI를 단순한 소프트웨어 기능이나 소비자용 서비스로만 바라보는 것을 넘어, 기업 운영과 산업 생산성, 데이터 처리 및 미래 컴퓨팅 기술의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 기업에는 AI 솔루션의 기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실제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 보안과 데이터 관리,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역량을 해외 고객에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둘째, 라스베이거스의 대표적인 공연·미디어 공간인 Sphere에서 대형 기조연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CES 공식 홈페이지는 Lenovo가 CES 2027에서 Sphere를 무대로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CES의 기술 메시지를 전달하는 무대가 전통적인 전시장과 컨벤션 공간을 넘어 대형 몰입형 미디어 환경으로 확장되는 사례다.

이러한 변화는 기술기업들이 제품의 성능뿐 아니라 사용자 경험, 시각적 스토리텔링, 브랜드 전략을 어떻게 결합하는지 보여주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한국의 디스플레이, 콘텐츠, XR, 엔터테인먼트 및 관련 기술 기업에도 참고할 만한 흐름이다.

셋째, AI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의 융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CES 2027의 공식 프로그램은 AI, 기업 혁신, 헬스, 에너지, 게임, 제조, 로봇, 유통, 차량 기술과 첨단 모빌리티, 웨어러블 등 폭넓은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AI가 특정 기술 분야에 머무르지 않고 제조·물류·의료·에너지·금융 등 기존 산업과 결합하는 만큼, 기업들은 개별 제품의 혁신뿐 아니라 산업 간 협력과 실제 사업화 가능성도 함께 보여줘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CES 2027은 기술 자체를 비교하는 행사인 동시에, 기술이 새로운 시장과 매출 기회로 연결되는 방식을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자료: CES 2027 공식 콘퍼런스 프로그램, CES Foundry

■ 한국 기업과 CES 2027…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 가치

한국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전자제품, 배터리, 자동차 및 부품, AI, 로봇, 디지털 헬스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국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CES는 이러한 기술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잠재 고객, 투자자, 유통 파트너 및 전략적 협력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TA는 2026년 8월 발표에서 한국을 CES의 주요 국제 시장 중 하나로 소개하고, CES 2026에 한국에서 1만 3,000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또한 CTA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협력해 2026년 10월 서울에서 CES Asia Unveiled Seoul을 개최하며 CES 2027에 참가할 한국 기업의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원하는 활동을 추진했다.

이는 한국의 기술 생태계와 CES 간 연결이 전시 기간에만 국한되지 않고, 행사 전부터 기업과 투자자, 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 기업이 CES 2027에서 주목할 만한 가치는 다음과 같다.

  • 미국 고객 발굴: 현지 기업과 잠재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고 사업 수요를 확인할 수 있다.
  • 투자 및 전략적 제휴: 스타트업은 투자자와의 접점을 만들고, 성장 단계에 따라 자금 조달이나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 기술 검증과 시장 피드백: 현지 고객과 업계 관계자의 반응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과 개선 방향을 점검할 수 있다.
  •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해외 언론과 산업 관계자에게 기술과 기업의 차별성을 알릴 수 있다.
  • 미국 사업 기반 구축: 현지 유통, 공급망, 인증, 지식재산권 보호 및 파트너십 등 시장 진입에 필요한 과제를 구체화할 수 있다.

다만 CES 참가 자체가 투자 유치나 미국 시장 진출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참가 기업은 전시 전부터 목표 고객과 사업 목적을 명확히 하고, 현지 규제와 인증 요건을 검토하며, 행사 이후 후속 미팅과 계약 협상을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특히 AI와 딥테크 분야에서는 기술의 독창성뿐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해결하는지, 가격과 성능이 경쟁력이 있는지, 미국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 고한영 편집장, 기술 트렌드를 넘어 투자와 사업 기회까지 취재

고한영 박사는 데일리뉴스 편집장과 USAKO Group 대표로서 글로벌 기술 혁신과 국제 투자,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사업개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CES 2027 취재에서는 신제품과 기술 시연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혁신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 글로벌 기업 간 협력, 미국 시장 진출 기회 및 투자 관점에서 주목할 만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면 현장에서 생생한 소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 사항과 글로벌 고객·투자자에게 기업 가치를 전달하는 방법, 기술기업이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 등에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USAKO Group은 미국과 아시아 시장을 연결하는 국제 투자 및 사업개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CES는 새로운 기술을 확인하는 자리일 뿐 아니라 기업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과 국제 협력 기회를 탐색하는 현장이기도 하다.

고 편집장은 CES 현장에서 확인한 주요 기술 트렌드와 기업 동향, 한국 기업에 의미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데일리뉴스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전시회 참가에서 글로벌 성장으로

CES 2027의 의미는 화려한 기술과 신제품을 관람하는 데만 있지 않다. AI와 양자 기술, 로봇, 에너지, 헬스 및 첨단 모빌리티가 실제 산업에 어떻게 적용되고,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만들어 내는지 확인하는 데 있다.

한국 기업에는 국제 기술 경쟁의 방향을 파악하고 미국 시장의 요구를 이해하며, 해외 고객과 투자자 및 파트너와 연결될 기회가 될 수 있다. 다만 실질적인 성과를 얻으려면 전시 참가를 일회성 홍보로 끝내지 않고 시장 조사, 현지화, 파트너 발굴, 후속 협상으로 이어지는 사업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데일리뉴스는 CES 2027 현장 취재를 통해 기술 혁신과 산업 변화의 흐름을 소개하고, 한국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CES 2027은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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