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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5 23:26 (토)
종합

박원순 시장, 스승의 날 맞아 일일교사로 변신

11일(수) 강서구 화원중학교서 ‘내 인생을 바꾼 스승들’ 주제로 특강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박원순 시장은 스승의 날(5.15)을 나흘 앞둔 11일(수) 일일교사로 변신, 13시10분 강서구 화원중학교 3층 교과교육실에서 학생 30명에게 ‘내 인생을 바꾼 스승들’을 주제로 특강한다.

박 시장은 특강에서 3명이 같이 길을 걸으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三人行必有我師(삼인행필유아사))는 공자의 말을 인용하며, 살면서 자신에게 깨달음을 준 7인의 스승을 소개하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화원중학교는 서울시-교육청 협력사업 중 하나인 ‘학교화장실 개선사업’의 작년도 지원 대상 학교 중 하나로, 박 시장은 특강에 앞서 새로 바뀐 화장실을 둘러본다. 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화장실 개선 동영상도 함께 시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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