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움직임이 부산에서 시작되고 있다. 'Ai 디퓨전 부산'이라 명명된 이 전시 공간은 한국에서 GPT 기반 AI 이미지 생성을 전시하는 첫 번째 전시 장소로서, 전국적인 새로운 트렌드를 알리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이 혁신적인 공간은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창조적인 표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멀리 모달 제너러티브 AI 포럼과 동호인들을 위한 공간 제공은 물론 Ai 아트 콘테스트를 통해 작가와 관람객들에게 전에 없던 경험을 제공할 것이란 설명이다.
부산 해외 관광객들에게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되고 있는 국제시장 앞 책방 골목내 문화의 거리에 자리잡은 'Ai 디퓨전 부산'은 본관 1층, 2층 전시장과 별관 1층 ,2층 아트 카페와 3층 작은 파티 이벤트를 포함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유명한 오신욱 건축가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이 건물은 부산 뿐만 아니라 전국의 젊은 층과 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인 트렌드에 발맞추어, 이 공간은 뉴욕의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달리(DALL-E)를 활용한 전시와 같이 국제적인 성공 사례들을 모델로 삼고 있다. 영국의 AI 예술가 스콧 이튼의 미드저니(Midjourney)를 이용한 작품 전시도 이러한 새로운 예술 형태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AI 디퓨전 부산'의 개관은 부산을 넘어 전국적인 현상으로 확산될 새로운 예술 트렌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이 공간은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미래를 구현하며, 예술계에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을 의미한다. 'Ai 디퓨전 부산'은 내년 봄에 개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국의 예술과 기술 분야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시작은 곧 전국적인 체인화를 통해 새로운 예술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ChatGPT 프롬프트 엔지니어이자 세계 최초로 인터넷 카페를 창업한 정민호씨와 음악연주가 황정아씨가 "Ai 디퓨전 부산 사옥과 서울 논현동 사옥"에서 이 행사를 공동으로 운영하게 된다.
(용어 설명)
ChatGPT : OpenAI가 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한 고급 언어 모델.
달리 (DALL-E): OpenAI가 개발한 AI 프로그램으로 텍스트 설명에서 이미지를 생성.
미드저니(Midjourney): OpenAI의 DALL-E와 유사하게 텍스트 설명에서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특화된 AI 프로그램.
멀디 모달(Multimodal) : "다중 모드"란 용어로 여러 유형의 데이터 입력으로부터 정보를 이해, 해석, 처리 또는 생성할 수 있는 시스템 또는 모델을 의미.
재미나이 Ai : 제미나이 AI는 구글이 개발한 멀티모달 대규모 언어 모델이다.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학습하고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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