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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3 19: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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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뉴트렌드] 온 디바이스 AI, 사용자 중심의 기술 혁신

온 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 서버 대신 스마트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기술 엣지 디바이스와 AI의 결합은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

삼성전자가 인공지능·컴퓨터 공학 분야 세계적 석학과 전문가를 초청해 지난 11월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삼성 AI 포럼 2023’을 개최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인공지능·컴퓨터 공학 분야 세계적 석학과 전문가를 초청해 지난 11월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삼성 AI 포럼 2023’을 개최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인공지능(AI) 기술이 더욱 진화하고 있다. 이제는 스마트폰, 로봇청소기, 세탁기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에서 AI 기술이 적용되며, 차세대 딥러닝 기술로 주목받는 '온 디바이스(On-Device) AI'가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온 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 서버 대신 스마트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기술이다. 이는 사용자에게 저지연, 즉각적인 반응을 제공하며 보안 문제를 해결한다. 인터넷 연결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실시간 번역 등의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엣지 디바이스와 AI의 결합은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와 직접 접촉하는 하드웨어에 AI 기술을 접목시켜, 실제 환경을 경험하고 처리하는 온 디바이스 AI는 사용자에게 더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분야의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삼성 AI포럼 2019'에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AI 기능을 수행하는 ‘온 디바이스 AI 통역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엑시노스 9와 같은 프리미엄 모바일 프로세서는 온 디바이스 AI의 대표적인 예로, 실시간 고성능 연산 처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온 디바이스 AI의 발전은 사용자의 일상 생활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만들 것이다. 사용자의 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파악하여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로 인해 우리 일상에 미치는 온 디바이스 AI의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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