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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16 08:10 (금)
사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 오늘(14일) 청와대 앞에서 한화의 KAI 인수시도에 반대하는 전조합원 1차 상경투쟁을 진행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은 오늘(14일) 청와대 앞에서

한화의 KAI 인수시도에 반대하는 전조합원 1차 상경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조합원들은 한화의 KAI 지분 확대와 경영참여에 따른 독립경영 훼손과

방산 독과점·수직계열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공정위의 간이 기업결합심사, 수출입은행의 18억 원 규모 컨설팅,

방사청의 독과점 대응 문제 등을 강하게 제기하고,

국정감사를 통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오는 10월 20일(화) 청와대 앞에서 2차 상경투쟁을 이어갈 예정이며,

총 3개 차수에 걸친 상경투쟁을 통해 KAI의 독립경영과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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