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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1-02 12:55 (월)
종합

곡성군, 주요 농정사업장 10곳 현장 점검…농업인 애로사항 청취

곡성군청 보도자료

곡성군이 주요 농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

곡성군은 문미란 부군수가 지난 10월 26일과 29일 이틀간 주요 농정 현안 사업장 10개소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문미란 부군수를 비롯해 농정과장과 업무 담당 팀장들이 함께했다. 주요 농정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6일에는 백세미 방앗간을 시작으로 옥과농협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 사업 현장 등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는 농산물 유통 기반과 농촌 인력 지원 체계, 미래농업 육성 및 청년 농업인의 정착 기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29일에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 주요 농정사업장을 찾아 사업별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특히 농업 유통체계 개선과 스마트 농업 도입, 청년 농촌 정착 지원 등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문미란 부군수는 농업 정책의 성과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때 완성된다며, 방문 과정에서 확인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요 농정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주요 농정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과 관계자 간 소통을 확대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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