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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13 18:44 (일)
사회

부산 북구, 반려동물 아카데미 개최…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 확산

부산 북구, 반려동물 아카데미 개최…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 확산

부산북구청 보도자료

부산 북구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맞춰 주민들의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산 북구는 지난 8월 28일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회 반려동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됐으며, 반려동물 영양관리에 대한 이론 강의와 수제간식 만들기 실습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동물 사료의 적정 급여 기준을 비롯해 비만과 알레르기 예방 등 반려동물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고구마와 두부크림, 닭가슴살 등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직접 시리얼과 컵케이크 형태의 수제간식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이 재료를 직접 배합하고 각자의 개성을 담아 간식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도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이해하기 쉬운 이론 교육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이 함께 구성돼 반려동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가구가 늘어난 만큼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을 함께 배우는 자리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부산시 ‘2026 위드펫스타’와 연계해 ‘제2회 반려동물 아카데미’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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