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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6 02:02 (일)
종합

수능100일 앞 !! 보신각에서 합격기원 타종하세요 !!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 희망의 끈에 소원지 묶기, 보신각종 타종 순으로 진행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서울특별시는 8월 9일(화) 11시부터 보신각터에서 수능 100일을 앞두고 수능수험생과 함께 보신각종을 타종하는 ‘제5회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는 수능준비에 지친 수험생들과 그 가족이 보신각종을 타종하는「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를 올해로 5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번「제5회 대학합격기원 타종행사」는 서울시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48명의 수능수험생 또는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 희망의 끈에 소원지 묶기, 문화유산 해설 청취, 보신각종 타종 순으로 진행되며, 타종이 끝나면 기념촬영과 함께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타종증서도 받게 된다.

타종행사 참여를 원하는 수험생이나 그 가족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선착순 48명 모집). 안타깝게 신청하지 못한 그 밖의 수능가족에게는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 및 타종직후 종의 울림을 직접 손으로 느끼며 소원을 기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수능수험생이 아니더라도 당일 오전 11시 30분까지 보신각 2층에만 도착하면 현장에서 행사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정상훈 역사문화재 과장은 “이번행사는 수능시험준비에 지친 수험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대학합격 등을 함께 기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 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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