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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3 17: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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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과 오피니언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 ‘현장이 답이다’  발로 뛴 3년의 기록 「멈추지 않는 열정」 12일 출간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 ‘현장이 답이다’ 발로 뛴 3년의 기록 「멈추지 않는 열정」 12일 출간

- 정훈 이사장 “학교안전의 패러다임 전환… 사회 전반의 공감과 참여 확대로 학교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할 것” - 이사장 취임 3년간 ‘보상에서 예방으로’ 전환 여정 담아… 정책과 현장을 잇는 실천 경험과 조직의 변화 과정 집대성 - 지구 두 바퀴...

2026.05.12 5
노남수 북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의 변

노남수 북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의 변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그리고 내고향 북구주민 여러분! 오늘 어린이날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성황을 이루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를 정도입니다. 저는 오늘 전남광주 통합을 앞둔 중차대한 시기에 전남광주 27개 시군구 자치단체중에서 가장 인구가...

2026.05.06 5

Column 오해의 그림자를 넘어, 배려와 존중이 숨 쉬는 사회로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인연을 맺고 그 안에서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하지만 때때로 인생은 우리를 원치 않는 소용돌이 속에 밀어 넣기도 합니다. 진심을 다해 쏟아부은 열정이 상대에게는 전혀 다른 의미로 읽히고, 선의로 시작한 발걸음이 예기치 ...

2026.05.04 3
Column     벚꽃 축제의 인파 속, 우리 꽃 '무궁화'는 어디에 있는가?

Column 벚꽃 축제의 인파 속, 우리 꽃 '무궁화'는 어디에 있는가?

매년 4월이면 여의도 국회 주변은 벚꽃 물결로 가득 찬다.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차량 통제까지 이뤄지는 진풍경을 보며 우리는 봄의 정취를 만끽한다. 하지만 화려한 꽃잔치 속에서 마음 한구석이 씁쓸해지는 것은 왜,일까? 대한민국 입법의 심장부인 국회 주...

2026.04.10 3
대지의 맥박과 조우하다: 우리는 왜 ‘어싱(Earthing)’을 하는가?

대지의 맥박과 조우하다: 우리는 왜 ‘어싱(Earthing)’을 하는가?

현대인의 일상은 철저히 지면으로부터 분리되어 있습니다. 고층 빌딩의 콘크리트 바닥, 합성 고무로 된 신발 밑창, 그리고 아스팔트 도로는 우리를 대지와의 연결로부터 단절시켰습니다. 문명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었지만, 동시에 지구라는 거대한 에너지원으로부...

2026.03.29 3
다시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기리며: 107년의 시간을 넘어 전하는 울림

다시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기리며: 107년의 시간을 넘어 전하는 울림

1919년 3월 1일, 한반도를 뒤흔들었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이 올해로 10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조국의 광복을 위해 스러져갔지만, 그중에서도 유관순 열사라는 이름이 우리 가슴속에 유독 뜨겁게 남아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2026.03.02 3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적용, 무기징역 선고의 의미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적용, 무기징역 선고의 의미

대한민국 사법부가 마침내 준엄한 심판을 내렸다. '12.3 비상계엄'이라는 헌법 파괴적 시도를 주도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죄의 핵심인 '내란 수괴'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이다. 이번 판결은 권력이 총구와 군홧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2026.02.20 3
얼음이 녹아 노래가 되는 시간, '우수'를 맞으며

얼음이 녹아 노래가 되는 시간, '우수'를 맞으며

겨울의 단단했던 침묵을 깨는 건 화려한 꽃소식이 아니라, 지붕 끝에서 떨어지는 정겨운 낙수 소리입니다. 오늘은 24절기 중 두 번째 절기인 "우수(雨水)"입니다. 말 그대로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뜻이죠. 찬 기운을 밀어내는 온기의 힘 "우수 경칩...

2026.02.19 3
병오년(丙午年)의 질주, 신뢰의 펜 끝으로 '만복(萬福)'을 그리다.

병오년(丙午年)의 질주, 신뢰의 펜 끝으로 '만복(萬福)'을 그리다.

희망의 말(馬)이 달리는 새해, 우리는 어디로 향하는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이 다가왔습니다. 해마다 맞이하는 설이지만, 올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이 갖는 의미는 유독 특별합니다.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정과 거침...

2026.02.19 3
"효(孝)는 남북의 마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언

"효(孝)는 남북의 마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언

북한이탈주민 1호 ‘효학 박사’ 임향 박사, 분단의 아픔을 학문적 승화로 꽃피우다. 2026년 2월 13일,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강당은 여느 학위수여식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수많은 졸업생 사이로 단정하게 박사학위복을 갖춰 입은 한 여성이 단상에...

2026.02.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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