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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13:43 (목)

‘혐한’이 생긴 문화적인 이유 3가지

일본은 우리나라의 오랜 우방이었다. 과거 식민지의 역사가 있기는 했어도, 현대사에서 일본과 우리는 끊을 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였다. 일본은 싫어하는 쪽은 차라리 우리였다. ‘반일감정’, ‘쪽바리’ 등의 말들이 존재해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일본이 한국을 싫어하기 시작했다. ‘혐한’이 가장 대표적이다. 과거에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현상이 지금 일본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특히 한국을 싫어하는 사람의 연령대가 다양화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가장 많고, 여성도 30%이상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소수의 젊은이, 혹은 식민지 시대를 경험했던 노년층이 혐한의 주체가 아니라는 점이다. 혐한의 본질적인 이유를 되돌아보고 일본인들의 심리 상태를 알아본다. 일본 서점에서는 혐한류에 대한 잡지와 정기간행물들이 많다. 사진=데일리뉴스 DB 일본은 한때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었다. SONY, PANASONIC, TOYOTA 등은 전 세계인이 갖고 싶

2019.10.17 18 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