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감각 완구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몰링크파트너스가 프리미엄 스퀴시 브랜드 ‘말랑이(MOLYNK)’를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완구 시장에서는 단순한 놀이 기능을 넘어 디자인과 감성적 만족, 촉각적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들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손으로 누르고 만지는 과정에서 독특한 촉감을 경험할 수 있는 스퀴시(Squishy) 제품은 감각적 재미와 시각적 완성도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베리파이드 마켓 리포트(Verified Market Reports)에 따르면, 글로벌 스트레스 완화 완구(Stress Relief Toys) 시장은 2026 년 약 62 억 6,000 만 달러에서 2032 년 약 89 억 6,000 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기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6.16%로 제시됐다.
이러한 시장 성장의 배경에는 감각적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와 함께 완구의 활용 영역이 취미, 수집, 인테리어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자리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브랜드가 중국 상하이에서 인기를 얻은 프리미엄 스퀴시 브랜드 ‘말랑이(MOLYNK)’다.
케이크 105 종 공개말랑이는 실제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정교한 디자인과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 천천히 원래 형태로 돌아오는 슬로우 리바운드(Slow Rebound) 특성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인 ‘스퀴시 케이크’는 디저트의 형태와 색감, 질감을 섬세하게 구현해 기존 완구와 차별화된 시각적 완성도를 강조했다. 단순히 가지고 노는 제품을 넘어 소장하고 전시하며 감상할 수 있는 디자인 소품으로서의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말랑이의 대표 상품인 스퀴시 케이크는 중국 현지에서 299 위안대 가격에도 초도 물량 5,000 개가 완판되는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틱톡 누적 조회 수 역시 1 억 2,000 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 높은 관심을 얻었다.

몰링크파트너스는 이러한 해외 시장의 성과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그 첫 번째 행보로 오는 10 월 22 일부터 28 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 층에서 말랑이의 한국 첫 공식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퀴시 케이크 105 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디저트 디자인과 색감, 촉감을 직접 비교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온라인 콘텐츠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제품 고유의 매력을 현장에서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가 브랜드의 감각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캐릭터와 디자인 기반 소비재 시장에서는 제품 자체의 기능뿐 아니라 소비자가 브랜드를 경험하고 공유하는 과정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팝업스토어 역시 이러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소비자와의 관계를 형성하는 핵심 접점으로 활용되고 있다.몰링크파트너스는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을 통해 국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말랑이가 가진 디자인 경쟁력과 감각적 경험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나아가 프리미엄 스퀴시를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감각적 경험과 디자인적 가치를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으로 소개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몰링크 관계자는 “말랑이는 단순히 손으로 누르는 완구를 넘어 디자인의 즐거움과 촉각적 만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브랜드”라며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제품의 시각적 완성도와 슬로우 리바운드 특유의 촉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다양한 접점을 확대하며 말랑이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말랑이의 한국 첫 공식 팝업스토어는 10 월 22 일부터 28 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2 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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