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사이코 민주주의와 동아시아 평화전략
세계 최강국 미국은 지구촌에 그 영향력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다. 특히 남북한 관계, 한일관계, 그리고 중국에도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래서 동아시아의 평화를 갈구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미국 정치에 대한 제대로 된 시각을 갖춰야 한다. 미국학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이만열, 현 아시아인스티튜트) 이사장이 보는 미국 정치는 우리에게 색다른 시각을 전해준다. 특히 그는 지는 6월에 열린 <남영동 민주주의 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현 체재를 ‘사이코 민주주의’라고 규정하며 맹비난한 바 있다. 또한 그는 미국 정치를 ‘진보VS보수’의 패러다임으로 보는 것은 큰 잘못이라고 말한다. 과연 그가 말하는 미국 정치란 어떤 것일까? 미국 정치를 ‘사이코 민주주의’라고 평한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이사장(출처 : 위키피다아)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이사장은 우선 미국의 정치를 ‘진보VS보수’로 봐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국의 정당은 바로 민주당과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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