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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차 재난지원금 신청 오늘부터 시작···“전 도민, 1인당 10만원” - 요일별 5부제 적용···이동 힘든 고령자 등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
  • 기사등록 2021-02-01 15:42:01
  • 기사수정 2021-02-01 15: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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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일부터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2차 재난지원금(재난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온라인 신청(2월 1일~3월 14일), 현장 수령(3월 1일~4월 30일), 취약계층 찾아가는 서비스(2월 1일~28일) 등 3가지 방법으로 지급된다.

 

재난지원금을 신청하려면 온라인과 방문 접수 등 2가지 방법 중 1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재난소득을 신청하려면 오늘 오픈되는 '경기도 재난 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에서 재난지원금을 입금받을 카드사를 선택하면 된다.

 

현재 사용 중인 경기지역화폐카드 또는 국민, 기업, 농협, 롯데, 삼성, 수협, 신한, 우리, 하나, 현대, BC, SC제일 카드 등 시중 12개 신용카드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경기도는 온라인 신청이 어렵고 이동이 힘든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지난 1차 지급 때와 마찬가지로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별 5부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재난소득 신청에 앞서 본인의 해당 요일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재난지원금은 사용 승인 문자를 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한다. 올해 6월 30일까지 사용하지 못한 재난지원금은 도 재정으로 환수된다.

 

이와 관련 이재명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효과가 검증된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재난기본소득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적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늘부터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온라인 지급 신청을 앞두고 가짜 사이트가 적발되자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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