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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16 14:40 (수)
사회

보은군, 美 글렌데일시 대표단 방문…자매결연 10주년 맞아 교류 확대

보은군청 보도자료

충북 보은군의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대표단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보은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아디 카사키안 글렌데일시 시장을 비롯한 공식 대표단이 참여했으며, 2016년 자매결연을 맺은 양 도시의 1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은군과 글렌데일시는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 홈스테이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방문에서는 기존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동시에 문화·관광, 지역 특산품 홍보, 경제 분야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이 논의됐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 회인 국가유산 야행과 속리산 일대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보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보은 대추를 활용한 특산품 만들기에도 참여하며 지역 특산물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글렌데일시와 지난 10년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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