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가 지난 2일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식을 열고 주민들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개관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사상의 역사와 지역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사상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실과 삼락동행정복지센터도 입주해 체육·문화·행정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민들은 센터를 통해 운동과 여가활동은 물론 문화 체험과 행정·복지 업무까지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다. 여러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만큼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사상구의 문화·체육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린이부터 고령층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하며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이웃과 교류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가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체육시설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