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컨덕터코리아(주) 박병용 전무가 '제19회 반도체의 날'을 맞아 국내 전력반도체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박병용 전무는 지난 26년 5개월 동안 반도체 산업에 몸담으며, 온세미컨덕터의 전 세계 19개 이상 생산 거점 중 한국 부천사업장을 핵심 사업장으로 성장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대규모 투자 유치와 생산 물량 확대를 이끌어내며 국내 반도체 생태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력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거점 구축
박 전무는 글로벌 온세미컨덕터 네트워크 내에서 한국 부천사업장의 위상을 크게 제고했다.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글로벌 생산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부천사업장을 전 세계 전력반도체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했다.
신기술 개발 및 고부가가치 제품 대량 양산 성공
기술 개발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MOSFET 및 Analog IC 분야에서 출발하여 고내압 전력반도체와 모듈의 성공적인 개발 및 대량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SuperJunction ▲Field-Stop IGBT ▲화합물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양산 안정화와 품질 고도화를 이끌어냈다.

해외 기술 이전 및 국내 내재화 추진
해외 선진 거점과의 기술 교류를 통한 국내 제조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미국, 일본, 이스라엘 등 해외 타지사로부터 1,000여 개 이상의 제품을 국내로 성공적으로 이관받았으며, 단순한 물량 이관에 그치지 않고 국내 공정·설비·품질 체계에 맞춘 기술 내재화를 차질 없이 추진했다.
업계 관계자는 "박병용 전무는 26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현장에서 기술 혁신과 생산 기반 확대를 이끌어온 인물"이라며 "이번 국무총리표창은 국내 전력반도체 경쟁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박 전무는 "앞으로도 차세대 화합물반도체 등 고성능 전력반도체 기술 개발과 양산 체제 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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