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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4 13:21 (금)
사회

금천구, ‘으쓱 ESG 베이비 플리마켓’ 개최…육아용품 나눔으로 자원순환 실천

금천구, ‘으쓱 ESG 베이비 플리마켓’ 개최…육아용품 나눔으로 자원순환 실천

금천구청 보도자료

금천구가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하는 ESG 실천형 육아 플리마켓을 열고 나눔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선다.

금천구는 오는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구청 광장에서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으쓱 ESG 베이비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금천구 내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 등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용하지 않는 중고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나누고 장난감 수리와 자원 교환 등에 참여하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나눔과 재활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어린이집 참여와 가정 참여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중고 장난감과 육아용품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2부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장난감도서관 무료 나눔 등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베이비 플리마켓 ▲장난감 병원 ▲에코백 만들기 ▲알맹상점 ▲에코자원교환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금천구 청소행정과와 함께 운영하는 ‘에코자원교환샵’에서는 투명 페트병을 일정 수량 이상 가져온 참여자에게 분리배출 가방을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면 신청 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아이들이 영유아기부터 재활용과 절약을 직접 경험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일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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