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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4 13:21 (금)
사회

부산 북구,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성평등 문화 확산

부산 북구,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성평등 문화 확산

부산북구청 보도자료

부산 북구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북구는 지난 2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구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기념식은 합창 공연과 베트남 전통춤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영상 상영,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 표창, 양성평등 슬로건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여권통문 발표 128년, 변화된 양성평등’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해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이 걸어온 역사와 사회적 변화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연숙 북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이 여성과 남성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가치라며, 동등한 주체로서 조화를 이루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양성평등은 모든 사람이 존중받고 공정한 기회를 누리는 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양성평등 가치가 일상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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