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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7 11:32 (월)
사회

강화군, ‘강화형 통합돌봄’ 고도화…돌봄 공백 없는 맞춤형 지원 강화

강화군, ‘강화형 통합돌봄’ 고도화…돌봄 공백 없는 맞춤형 지원 강화

인천강화군청 보도자료

강화군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퇴원환자 등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강화형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강화군은 지난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와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3차 통합돌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공백 여부,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지원계획을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돌봄 회의는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의체다. 군은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 1회 이상 회의를 정례화하고 있으며, 안건에 따라 민간 전문기관의 참여도 확대하고 있다.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 발굴과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읍·면 주민복지팀에 통합돌봄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위기가 의심되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있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복합적인 복지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돌봄 행정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통합돌봄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강화군에서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키는 핵심 복지정책이라며,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결해 돌봄 공백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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