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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광주시, 추계 『숭열전 제향』 거행

백제 시조 온조대왕과 이서 장군의 호국정신 기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광주시는 지난 2일 남한산성 내 숭열전에서 백제 시조 온조대왕과 남한산성 축성 당시 총책임자였던 이서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숭열전 제향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광주문화원 회원과 성균관유도회 유림, 숭열전 유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향은 헌작례, 일동배례, 음복 순으로 진행됐다.

제향 초헌관에는 이문섭 광주시의회의장, 아헌관은 박기준 문화원장, 종헌관은 한낙교 성균관유도회 광주시지부장이 맡아 제를 올리며 호국정신을 기렸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숭열전은 백제의 시조인 온조대왕과 훗날 남한산성 축성 당시 총책임자로 병자호란때 싸우다 죽은 이서 장군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조선 인조 16년(1638년)에 지어졌다.

원래 이름은 “온조왕사”였으나 정조 19년(1795년)에 왕이 ‘숭열’이라는 현판을 내려 이때부터 숭열전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숭열전 제향은 광주시향토문화유산 무형문화유산 제1호로 매년 춘계, 추계 2회에 걸쳐 제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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