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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권 사각에서 벗어난다.

8.1.부터 상담변호사 6명 위촉 무료 상담, 2만7천여 종사자 서비스 혜택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인천광역시는 2015년부터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처우개선 로드맵을 마련하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사기진작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2016년 2단계 사업으로 8월 1일부터 인천지방변호사회를 통해 6인의 변호사를 추천받아 인권 무료 상담을 실시한다. 인권상담은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서비스 제공 및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용자 및 사용자에게 언어 또는 신체적 폭력 등에 노출되어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담을 통해 그동안 인권침해를 당하더라도 마땅히 상담할 곳이 없었던 4천7백여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2만7천여명의 종사자들이 변호사의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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