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23 09:10 (금)
속보
16:14 “37년 반도체 외길, 장비 국산화와 제조 생태계 혁신을 이끌다”, 주식회사 필옵틱스 임백균 사장, 제19회 반도체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16:08 온세미컨덕터코리아 박병용 전무, '반도체의 날' 국무총리표창 수상 15:14 글로벌 반도체 R&D 생태계 중심에 선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코리아’ 박광선 대표, 산업포장 수훈… 한국을 글로벌 반도체 혁신 허브로 이끌다 12:21 Traditional Outdoor Gear vs. Smart Technology 10:39 글로벌 감각 완구 시장 2032 년 89 억 달러 전망… 디자인과 촉각적 재미 결합한 프리미엄 스퀴시 주목 상하이서 흥행한 ‘말랑이’, 더현대 서울서 국내 첫 공식 팝업… 스퀴시 케이크 105 종 공개 10:22 강화군, 대형 신형 강화페리호 운항 시작…서검·미법 뱃길 편의 향상 16:14 “37년 반도체 외길, 장비 국산화와 제조 생태계 혁신을 이끌다”, 주식회사 필옵틱스 임백균 사장, 제19회 반도체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16:08 온세미컨덕터코리아 박병용 전무, '반도체의 날' 국무총리표창 수상 15:14 글로벌 반도체 R&D 생태계 중심에 선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코리아’ 박광선 대표, 산업포장 수훈… 한국을 글로벌 반도체 혁신 허브로 이끌다 12:21 Traditional Outdoor Gear vs. Smart Technology 10:39 글로벌 감각 완구 시장 2032 년 89 억 달러 전망… 디자인과 촉각적 재미 결합한 프리미엄 스퀴시 주목 상하이서 흥행한 ‘말랑이’, 더현대 서울서 국내 첫 공식 팝업… 스퀴시 케이크 105 종 공개 10:22 강화군, 대형 신형 강화페리호 운항 시작…서검·미법 뱃길 편의 향상
종합

퇴비도 되고 사료도 되는 커피찌꺼기, 버리지 마세요

서울특별시, 8.1부터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민·관협력 커피찌꺼기 재활용 시범사업 실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13만 9천톤.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수입된 커피의 양이다. 국내 커피 수입량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늘어 2004년 8만 6천톤 대비 무려 62퍼센트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기준 서울지역에 버려지는 커피찌꺼기 발생량도 하루에 140여 톤으로 추정된다.

이에 서울특별시가 커피찌꺼기 재활용에 나섰다. 시는 현재 생활폐기물과 함께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고 있는 커피 찌꺼기의 수거·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재활용 가능자원의 적극적인 발굴을 위하여 8월부터 사회적기업, 커피전문점 등과 함께 민·관협력 커피찌꺼기 재활용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종로구 커피전문점 45개 매장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2개월간 실시된다. 이들 매장에서 배출되는 커피찌꺼기는 하루 평균 2.5톤에 이른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서울특별시에서는 사업홍보 및 평가와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종로구에서는 시범사업의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민간 사업자는 커피찌꺼기를 포함한 재활용 가능 품목 무상 수거 및 재활용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커피 매장은 커피찌꺼기 배출에 소요되던 종량제 봉투 구매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수거를 담당한 사회적 기업인 주양제이앤와이(주)는 주 3회 매장을 방문하여 커피찌꺼기를 수거한다. 수거된 커피찌꺼기는 버섯재배에 필요한 배지의 제조와 친환경 생균 퇴비 및 사료 제조에 활용된다.

또한, 커피찌꺼기 수거시 매장 내에서 발생하는 1회용 종이컵 및 플라스틱컵도 무상 수거하여 매장 내 환경개선 및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여러 커피 매장에 산재해 있는 커피찌꺼기의 수거 및 재활용을 체계화 할 수 있는 선순환 모델을 개발 할 계획이다. 또한 수거한 커피찌꺼기를 연료로 활용하는 등 보다 다양하게 재활용 하는 방안도 연구한다고 말했다.

최홍식 서울특별시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을 통해 버려지던 커피찌꺼기가 훌륭한 자원이 되고 수거 및 재활용 상품 개발 등 관련 산업도 발전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0 / 40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