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4일 시청 청렴방에서 공동주택 관리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을 함께 살펴보고, 보다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 공동주택 관리 담당자와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강의에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이사와 경기도 감사위원을 지낸 현장 전문가가 나서 주요 분쟁 사례와 감사 사례를 소개하고, 업무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설명했다.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소통 방식과 공동주택 관리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공동주택이 다수 시민의 생활 공간인 만큼 관리 업무가 시민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민생 행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7년 신설될 예정인 ‘아파트과’를 중심으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각 주체 간 협력을 넓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기본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며, 이번 자리가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주택 관리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워크숍에서 제안된 내용을 앞으로의 공동주택 관리 정책과 업무 지원에 반영하는 한편, 현장 담당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 중심의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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