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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1-06 12:48 (금)
사회

농업과 식품산업의 상생발전 이끈 송경환 교수, 대통령상 수상. 국립순천대학교 송경환 교수, 2026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 영예

농촌융복합산업 전남지원센터장으로 지역 농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농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써온 국립순천대학교 송경환 교수가 ‘2026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촌융복합산업 전남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는 송 교수는 농업과 식품산업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과 농식품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산물 생산에 식품 가공과 유통, 체험, 관광 등을 결합해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 교수는 이러한 농촌융복합산업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자원의 산업적 활용과 농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남은 풍부한 농수산자원과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보유한 국내 대표 농업지역이다. 그러나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 가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지역 농업이 지속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촌융복합산업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생산자와 가공기업,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산업적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송 교수가 센터장으로 활동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전남지원센터 역시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촌융복합산업의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 농업과 식품산업을 연결하는 산학협력의 중요성

대학의 전문지식과 연구 역량을 농업 현장에 접목하는 산학협력은 지역 농식품산업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으로 개발하고, 브랜드 경쟁력과 유통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

송 교수의 대학 내 교육·연구 활동과 농촌융복합산업 전남지원센터장으로서의 역할은 지역 농업과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대통령상 수상, 농식품산업 발전의 새로운 도약 계기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농업과 식품산업의 연계, 지역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농촌융복합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업 생산비 증가 등으로 농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농촌융복합산업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국립순천대학교 송경환 교수의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전남 농촌융복합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지역 농업인과 농식품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발전의 기반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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